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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우수기관’ 선정 |
보도일자 |
2017-12-05 |
보도매체 |
마포타임즈 |

(사진=마포구시설관리공단)
지난달 29일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식)이 중앙부처·공공기관·자치단체·교육기관·지방공기업 등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심사 선정하는 “공공 부문 정규직 전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용노동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우수 사례를 보급하기 위하여 정규직 전환 결정을 마무리한 기관 중 5곳을 공공부문 우수사례로 선정하여 발표하였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대병원, 경기도, 광주 광산구와 함께 전국 시설관리공단 중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주요 우수 사례로는 「기존 비정규직 대책에서 정규직 전환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직종을 전환했거나」,「추가재원 없이 처우를 개선한 경우」,「기존부터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 없이 제도를 운용하거나 정규직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경우 등이다.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월 1일 비정규직 직원 정규직 전환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8일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정규직 전환 기준 및 전환 일정을 확정한 후, 무기계약직 41명을 포함 기간제 근로자 77명 전체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12월 1일자로 임명장을 수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김영식 이사장은 “우리 공단의 정규직 전환 우수 사례 선정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 정부의 정책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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