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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포공단 청년 일자리ㆍ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 |||||||||
보도일자 | 2017-11-24 | 보도매체 | 시정일보 | |||||||
[시정일보 주현태 기자]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식)은 지난 22일 마포농수산물시장 상인번영회ㆍ상인회(이하 상인번영회)와 청년창업지원 전문 사회적기업인 (주)사람마중과 3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기관들은 전통시장인 마포농수산물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유도해 전통시장의 활력 제고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협약 대상 청년창업지원 전문 사회적기업인 ㈜ 사람마중은 2011년 사회적기업 인증(고용노동부) 기업으로 2014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취업성공패키지(2유형: 청년 등) 위탁 운영과 2015년에는 서울시(경제진흥본부 일자리기획단)와 청년ㆍ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마포구 푸드트럭 시범거리 특화존에 청년창업, 한부모가정, 예비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젊은 층 고객유입을 위해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 갈 청년 상인을 육성하고, 창업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공단은 관내 사회적기업인 사람마중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과 청년창업지원이라는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 구축 역할 수행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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