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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포공단, 공단 최초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보도일자 2017-09-25 보도매체 시정일보

 위원장으로는 전 마포구 기획재정국장을 역임한 이영복 위원


 








 
▲ 이영복 주민참여예산 윈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정일보 주현태 기자]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식)은 지난 21일 공단 최초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도입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는 2018년도 예산편성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건전경영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


이날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에게 공단의 경영 및 사업설명과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으로는 전 마포구 기획재정국장을 역임한 이영복 위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영복 위원장은 “공단 최초로 시행하는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의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잘 정착돼 참다운 예산민주주의가 되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총 10건의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심도 있게 논의해 적합사업 8건, 부적합 사업 2건을 최종 결정했다.최종 결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해 이사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황중익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는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최우수공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조기정착에 힘쓰고 다양한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예산에 더욱더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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