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부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Home > 공단소개 > 공단홍보관 > 보도기사

공단홍보관 > 보도기사

새소식 상세보기
제목 내용 제목 내용
제목 시설공단, “일·가정양립문화 조성”에 앞장
보도일자 2017-09-11 보도매체 마포타임즈

직원 사기 진작 위해 ‘경영개선혁신’ 전담팀 구성


 



(출처=마포구시설관리공단)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식)은 불필요한 연장근로 개선으로 직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7월 25일부터 한시적으로 경영본부장 직속으로 ‘경영개선혁신(TF)’ 전담조직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TF팀은 먼저 현장접점 직원들의 근무실태에 대한 자체 자가진단을 총 4회 실시한 결과, 특히 주말에 불필요한 연장근로 단축으로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을 통해 연 171,192천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황중익 경영본부장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인 좋은 일자리 창출과 일·가정양립 문화 조성 노력을 위해 우리공단 임직원은 서로 협력하고 생산적 노사관계를 구축하여 매우 만족하고 안전한 최우수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을 위한 2차 자체 자가진단을 꼼꼼하게 실시하여 10월 20일에 통합결과 보고회를 개최한 후 추가적으로 확정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목록

만족도 설문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평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