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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포구시설관리공단, ‘2016년도 창의혁신 경진대회’ 실시 | |||||
보도일자 | 2016-12-27 | 보도매체 | 시정일보 | |||
[시정일보]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식)은 지난 2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구청 관계자·임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창의혁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도 창의혁신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직원 제안으로 개선된 사례들을 발표하고 우수 제안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날 대회에서 올해 제안된 약 626건의 직원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공공시설안전2팀 우석현 직원 발표의 ‘에너지 절감사례’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시장사업팀 박찬복 직원이 발표한 ‘위기를 기회로’, 장려상은 주차사업팀 이상민 직원이 발표한 ‘부정주차 NO, 방문주차 YES’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공공시설안전1팀 오남일 직원의 ‘마포아트센터 온수 저장탱크 열 교환기 개선 사례’ △안전감사팀 이상은 직원의 ‘전 직원 견문 보고제 시행’ △문화복지사업팀 김세진 직원의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경영기획팀 조대현 직원의 ‘최우수 공기업 달성을 위한 미래전략’ 등 총 7개 팀에서 7가지 제안을 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공단을 이끄는 에너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안을 발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경영에 도입해 지속적인 혁신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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