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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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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공영주차 | ||||
제목 | 거주자우선주차 | 작성자 | 전OO | ||
도화동 7구역 저녁시간에 배정받았습니다 그런데 퇴근 후 7구역에 가면 정작 배정받고 돈낸 저는 주차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주차할 공간에 가게들이 의자를 내놓는등 영업을 하고 있어 주차를 할 공간이 없습니다 그동안 몇번 전화로 신고를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하루 빨리 신속한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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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전○○ 님, 안녕하십니까?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겪고 계신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말씀주신 도화동 7구간은 8구간과 마찬가지로 주변에 상가밀집구간으로 영업과 관련하여 의자적치 등의 불법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구간에 대하여 구획 내에 의자 등 불법적치를 하지 못하도록 현장에 안내문을 부착하겠으며 구간사용자 모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하여 구획 내 물건적치 행위 자제와 다른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가 근절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의 궁금하신 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담당자에게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가정의 평안과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처리부서 : 주차사업팀 고객센터, 팀장 노홍래, 담당 정만호(300-5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