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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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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명절에 선물을 받앗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 ||||
작성일 | 2020-01-25 | 작성자 | 권혁장 | ||
저는 자활센터에 파견되어 우리마포복지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업무는 .주차현장관리와 기타 업무보조를 하고 있습니다. 설명절을 맞이하여 모 기관에서 예산이 없다고하면서 사무직 빼고 현장직분들에게만 간단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문제는 사실상 제가 형편은 제일 안좋은데, 소장님이 보시기에 마음이 안좋으신지 갠적으로 사비로 선물세트를 주시었습니다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납니다. 남자가 눈물을 흘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정말 고맙습니다. 또한 전 소장님,주임님들 어떻게 고마음을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