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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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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공영주차 | ||||
제목 | 아저씨들 고생 많았는데 | 작성자 | 김OO | ||
그 박혀있던 표지판 떼느냐고 고생했겠어. 왠만하면 새로 박아주지 그래? 누가 그 표지판 떼라고 했나? 그거 떼버리면 아저씨들 책임이 없어지는 건가? 내가 누누히 말했듯이 아저씨들 잘못은 따지지 않는다고 했지. 근데 아저씨들 너무 뺑끼를 쓰네. 표지판 뗐으면 다시 박아놔. 이 아저씨들 생각하면 할 수록 하는 일이 사람 열받게하네. 내가 처음부터 말했지. 고치라고. 없에라는 것이 아니라 고치라고. 알겠어? 니들 편한데로 없엤으니 정확한 표지판으로 다시 박아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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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김○○ 님, 안녕하십니까? 당인노상주차장의 야간제 운영과 관련하여 관심을 갖고 말씀주신 내용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당인노상 주차장의 운영안내 표지판은 도로입구 주변에 총 4개의 표지판이 설치되어있으며 말씀주신 내용과 관련한 표지판은 당인발전소 방향 셀프세차장 부근의 도로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표지판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예전 민간운영 시 설치되어 오래되고 낡은 설치물이어서 제거하였던 것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치표지판과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는 관리사무소(컨테이너박스)부근에 조속한 시일내에 운영안내현수막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2차답변) 상기 내용과 같이 2007.11.15일 안내 현수막을 제작하여 관리사무소(컨테이너)에 설치하였습니다. 항상 김○○님의 가정의 평안과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처리부서 : 공영사업팀, 팀장 박인철, 담당 정만호(☎02-300-50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