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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문 경영시대를 열어간다"
보도일자 2007-08-23 보도매체 서부신문
마포구는 제3대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전 (주)기린 대표이사인 최상모씨(58세)를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상모 신임 이사장은 삼성 그룹 비서실 인사팀 과장, 제일제당 서울 영업본부장을 거쳐 (주)MD1 대표이사, (주)기린 대표이사등을 역임했다.

구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이사장 공개모집을 실시하였는데 중앙일간지 및 마포구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공고는 물론이고, 이와는 별도로 행정자치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와 한국정책방송인 KTV 등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전국적인 홍보를 실시한 결과 일반 기업 임원 출신부터 대기업 출신 전문 경영인까지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들이 10명이나 이사장 후보로 응시하였다.

구는 제3대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채용을 위하여 마포구의회 추천 2인,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회 추천 3인, 구청장이 직접 추천한 2명등 7명으로 마포구시서로간리공단 이사장 추천 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였다.

이들 추천위원들은 응시자 10명에 대한 철저한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의 후보를 압축하여 구청장에게 추천하였고, 구청장은 구 간부들과 추천된 후보자 2명에 대한 개별 그룹 면담 절차를 거쳐 최상모 이사장을 낙점하였다.

신임 최상모 이사장은 대기업 출신의 전문경영인의 경험을 잘 살려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을 새롭게 발전시킬수 있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 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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