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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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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분야 | 공영주차 | ||||
| 제목 | 방문주차 재 시행요청 | 작성자 | 한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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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합정동에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주거운선주차장 이용(방문주차)하고 있었습니다. 시설공단에서 19년7월1일부터 시행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주민의 편리를 위해서 만든 좋은 방법입니다. 우선주차장은 주민과 그동네 업무 보는사람을 위해서 또한 방문주차를 시행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중지사유 1.방문주차 이용자의 이용약관 미 이행으로 기존 정기배정자 주차 이용불만 민원 증가. 2.방문주차 이용 중지 구간은 모두의 주차장으로 변경 운영 모두의 주차장으로 이용가능 3.행정사항:방문주차이용 관련 이용중지 구간 이용 및 부정주차요금부과 및 견인조치 될 수 있습니다. 대기업 근무자는 빌딩내 주차가 가능하지만 소기업 근무자는 주차공간이 없어서 외부업무에 지장이 초래 됩니다. 공영주차장도 월주차 않된다고 하고 있네요. 주민이 우선이지만 이곳에서 직장 근무자를 위한것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모두의 주차나 방문 주차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곳에 직장도 주민세를 내고있는데 또한 영세업자를 위한 정책은 없네요. 지금은 제2의 인생을 위해서 이곳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직장인을 위한 방안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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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거주자우선주차에 관심을 가지시고 주차장 운영에 참여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 공단은 마포구청에서 위탁받은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거주자우선주차장은 1년에 두 번 점수제로 정기배정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이외는 거주자를 중심으로 배정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외 관내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운영을 방문주차로 탄력적 운영하였으나, 현 방문주차권을 이용 하시는 고객님들께서 시행 동 외 주차, 즉시 연락가능 번호 미 부착, 기존 배정자의 차량 이동 요구 시 미 이동조치 등 방문주차권 이용약관을 이행하지 않아 정기 배정자 주차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우리 공단에서는 민원이 발생 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방문주차 운영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은 배정자의 원활한 주차를 중심으로 운영 되는 곳으로, 거주자의 주차해소를 중점으로 거주자를 위해 만들어진 주차장임을 다시 한번 안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두의 주차장은 마포구 공유사업 중 하나로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자가 주차면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스마트폰 앱(모두의 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차공간을 필요로 하는 다른 운전자에게 공유하는 사업임을 안내(자세한 사항은 ‘모두의 주차장’ 홈페이지 참조) 드립니다. 처리부서 : 서울특별시 마포구시설관리공단 거주자주차팀 처리책임자 : 거주자주차팀장 정광철(☎ 02-300-5050) 처리담당자 : 거주자 배정담당 오흥근 (☎ 02-300-50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