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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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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분야 | 주민편익시설 | ||||
| 제목 | 마폰편익시설 팀장과 직원은 왜이렇게 불친절한거죠? | 작성자 | 김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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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리공단 직원채용이 일반 9,7급과 같은 맥락으로 공개채용되고 공공기관직원들로 생각했는데... 오늘 안내 공무직직원의 고압적인 태도에 불쾌해서 글올리고 바로 담당팀장이란 사람의 전화 받으면서 관리자의 태도가 저러니 직원도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장이란 사람이 글 올린거 보고 바로 전화가 오긴하더군요. 왈.."해당직원에게 물으니.. 이용자께서 거칠게 말을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제가 말했죠.. "제가 어느부분이 거칠었다는거죠? 막판에 사기네.. 하고 간게 그렇다는 건가요?" 팀장."뭐 어쨋든.. 직원이 태도가 잘못된건 같고.. 카드 반환부분은 설명을 못들었다고 하는데, 이부분도 직원에게 확인을 해보고.."계속 이말만 두루뭉실하게 말하고 있네요. 그래서 내가."그럼.. 내가 반환말 못들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건가요? 그래서 직원한테 확인해 본다는 건가요? 확인해 봐서요?더군다나 올초인가 그때 환불처리등록까지 했는데 그때 말을 누구한테 어떻게 확인한다는거죠?" 그렇게 말하니.. 팀장.."일단... 확인해보고.. 그러니깐 계속 등록하실건가요?" 말투도 툴툴거리듯이 말하더군요. 내가 등록할건가요? 그말에 황당해서 아무말안하고 있으니. 여보세요? 계속 등록할실건가요? 정말 그런식의 응대가 뭔가요? 적어도 응대부분은 최종관리한다는 팀장이란 사람이 .. 내가 등록을 하든 안하든..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응대과정에서 직원의 태도에 불쾌했을거 충분히 이해하고, 카드 반환부분은 언급을 안한것이었다면, 다시 등록할때 그부분은 재비용들지 않게 처리해주겠다" 그런식의 응대가 되야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재발급2천원 절대 해줄 수 없다는듯. 내가 듣고도 못들은것처럼 생각하는듯.. 팀장이란 사람 툴툴거리듯 하는 말투.. 2년 근무햇다나요? 내가 공무직안내 태도에 황당해서 말하는데도., 그 사람들. 시험봐서 들어온것도 아니고(나는 공단 공무직이 면접채용과정인줄 여기들어와서 보긴했네요), 정규직 정년보장 직원들이 그런식으로 더군다나 이용자 상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냐 했더니, 팀장왈"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그런거 말할필요는 없다!" 땍땍거리는게 팀장이나 공무직직원이나 똑같네요. 무슨 대단한 나랏님들 같아요! 큰 일 하는 청와대 직원 같네요. 팀장분이"등록을.. 하실건가요?" 그말을 두어번 물어보는데..어떻게 그렇게 물어보죠? "불미스럽게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등록하시게되면..." 이렇게 말하는게 맞죠. 작은일을 언쟁으로 만드는데 안내공무직이나 팀장이나 똑같네요. 네~~ 등록을 하라고 해도 안하려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주는지 보려고 듣고 잇는데. 끝까지 카드 2천원비용은 아까워서 그냥 무료로 해줄 마음이 없으신가보군요. 등록 절대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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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십니까? 마포주민편익시설에 대한 관심 어린 말씀에 감사드리며, 민원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먼저, 마포주민편익시설을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서 민원 사항과 관련하여 답변 드린바와 같이 직원에 대한 친절 교육을 통해 민원응대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공단은 마포주민편익시설의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며, 시설 및 운영의 불편 사항은 종합 안내(☎374-0400) 또는 시설 담당자(☎306-3282)에게 전화해 주시면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밖에 더 궁금하거나 불편한 사항은 언제든지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라며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처리부서 : 서울특별시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문화체육팀 책 임 자 : 문화체육팀장 원종문(☎306-3280) 담 당 자 : 문화체육팀 시설 담당자 권혁성(☎306-32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