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공해 차량을 운행하는 1인입니다. 18.8.25일 오후 망원시장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망원시장 갈때마다 느끼는게 나날이 활력이 넘치는게 다 구청직원부터 시장상인에 이르기 까지 한마음으로 망원시장 발전에 일익을 하기에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일보고(동일날 오후 18시 48분) 공용주차장 나갈시 주차요원의 행태가 뭐 이런 경우가, 물론 바쁘다면 이해 하겠습니다. (아니 이해 못합니다 주차비 경감요인의 확인행위는 주차요원의 직무이기도 하고요) 이건 저공해 차량인지 아닌지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저공해 차량 확인하고 그에따른 정산절차를 주차요원이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처음도 아니고 한번 두번도 아니고..(세번째, 말로 안되니 이렇게 민원 넣습니다 - 다음에도 이런 행태가 시정 안되면 내가 할수 있는 도리 다해서 마포구시설공단 홍보 해 드릴께요) 그냥 적어내는 종이 한장 주고 뭔지 모르지만 빈칸 채워달랍니다. 다른업무를 보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것도 메모할 볼펜도 주는것도 없이 그래서 뻔히 보면서 내가 저공해 차량인지 확인하시고 선생님께서 처리 하셔야지.. 그냥 적어시라고 내 손까락 깨물어서 혈서로서 적어야 하나요 볼펜도 없고..... 다른곳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서 단 한번도 이런형태의 주차요원의 "갑"의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고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하니 첨부 사진처럼 개가 짖는지 웃으면서 적어서 줄때까지 ㅎㅎㅎㅎ 신고하던지 말던지 .. 안하무인... 내가 저공해차량가지고 다녀서 "을"(50% 할인 되는놈이 말이 많어식)이 되어야 하나요. 정말 제발 저분보다 더 소양을 쌓은분이 저자리에 있어야 하지 않겟습니까. 자기의 직책이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라도 저러지는 않을겁니다. 꼭 어떻게 처리 했는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