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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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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제목 내용
민원분야 공영주차
제목 홍대 공영 주차장은 기다린 사람이 바보되네요 작성자 이OO
두시간쯤 전 일입니다.
홍대공영주차장 자리가 없어 20분정도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자리가 나서 나가는 차 주인에게 차 나가냐고 여쭤보고 나간다하길래 차 나가는 길을 비켜서 세워두었습니다. A 주차아저씨께서는 저희가 계속 기다린 상황을 처음부터 알고계셨고, 저희가 이 차 나가니 저희가 주차하겠습니다 말씀 드리니 얼른 대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나가는 차를 비켜주며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QM5 차량이 훅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기다렸던 중이다 이야기하니 B 주차 아저씨께서 먼저 들어온 차가 우선이라더군요. 저희는 나가는 차를 위해 길을 내주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리고 그 전부터 계속 자리 나기를 동승자인 제가 추운 날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렸던 자리라고 몇 번을 말씀드려도 어떻게 갑자기 새치기로 들어온 차가 먼저인가요? 도저히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정말 이렇게 기분 나빠서 글을 쓰는것도 처음입니다. 너무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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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답변 마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에 관심어린 말씀에 감사드리며 민원주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고객님께서 홍대서측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서 불편함을 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영주차장은 모든 주민이 이용하는 주차장으로 이용자간에 지켜야 할 기본적인 질서와 예의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차를 위해 대기하고 있음에도 다른 차가 새치기하여 먼저 들어갔으면 이는 새치기한 차량의 잘못이고, 이 주차장을 관리하는 저희 공단 주차관리 직원이 이를 바로 잡아주어야 함에도 이를 소홀히 한 주차관리 직원의 잘못입니다. 현장 주차관리 직원에 대한 교육을 충분히 시행하여 앞으로는 이러한 억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밖에 더 궁금한 사항 및 불편한 사항은 언제든지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라며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처리부서 : 서울특별시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 책 임 자 : 주차사업팀장 윤병구(☎ 02-300-5050) 담 당 자 : 담당자 임현수(☎ 02-30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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