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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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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제목 내용
민원분야 공영주차
제목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리미 작성자 박OO
안녕하세요 상암동에서 일을 하는 청년 입니다.
타지역이나 몇 다른 서울권 지역에서는 불법 주정차 알리는 어플을 개발 하여,
교통에 원활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포구는 언제쯤 만들 계획인지 궁금 합니다.
또 한 저는 상암동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내 주차를 할 수 없다 하여
공영주차장을 알아 보았으나, 대기순번이 많으며, 마포구 거주자가 아니여서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것이 답변 이었는데 , 원하는 회사 원하는 일이 마포구 안에 있는데 정말 힘이 들어 글씁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를 실행 하였으나,
비거주자 우선 주차제 도입은 안하나요.?
정말 일을 하고 싶은데 주차로 인해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개선점이 없나요.
민간 사설 주차 요금은 소득에 비해 너무 가격이 비쌉니다.
해결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발....
대중교통을 이용시 마포구 까지 2시 넘게 소요 되어 어렵게 차로 이동해서 주차 위반이나
범칙금을 내면서 회사를 다닌 다고 하면 얼마나 힘들지 ...
시설관리 공단에서도 다시한번 생각 해주셨으면 해서 글을 쓰니 좋은 해결 방안을
찾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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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답변 박○○님, 안녕하십니까? 박○○님께서 주차 불편을 겪고 있는 점 위로하여 드리며 거주자우선주차제 개선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오래 전부터 시행해 온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지금은 정착되었지만 주차 가용 공간 한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적절한 주차 장소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제안하신 ‘비거주자 우선주차제’는 현실적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거주자의 주차장소도 부족한 실정에 비거주자의 주차장소까지 확보하여 배정하기에는 지역 사정 등 제반 여건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방자치단체(마포구)에서는 주차장의 지속적인 건립, 방문주차제 시행, 주차장 나눠쓰기,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등 여러 대안들을 시행 중에 있거나 시행 예정이지만 주차난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공단에서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한 후 여유가 있는 구간을 비거주자(마포구 소재 사업자 또는 근무자)도 배정 받아 주차할 수 있도록 하고는 있으나 비거주자의 주차 욕구를 해소할 만한 여유분이 별로 없어 극히 일부 비거주자에게만 추가 배정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2014년 2차 거주자우선주차장 정기 이용 신청을 접수(8/29 마감)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라며 마포구청에서는 “마포구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http://parkingsms.mapo.go.kr)”를 작년 10월부터 시행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담당자가 보다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박○○님과 가정이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처리부서 : 주차사업팀, 팀장 윤주동, 담당자 임경호(☎02-30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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