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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마포구공단, 공공시설 운영 ‘인권경영’ 강화 | |||||
| 보도일자 | 2026-09-16 | 보도매체 | 시정일보 | |||
![]()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황진택)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공부문의 인권경영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인권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법무법인 율촌 문성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인권경영과 인권영향평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문 변호사는 UN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UNGPs) 등 국제 인권규범의 흐름을 설명하고, 공공기관이 법규 준수를 넘어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권침해 위험을 예방·점검·시정하는 ‘프로세스 중심의 인권경영’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위탁·운영하는 공단의 특성을 반영해 간접고용·용역 근로자의 안전과 노동권, 시설 이용객과 취약계층의 안전·접근성, 인권실사(HRDD) 등을 주요 사례로 다뤘다. 현장의 목소리를 파악하는 ‘인권실태조사’와 인권침해 위험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인권영향평가’를 연계하는 방안도 소개했다.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 조치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황진택 이사장 직무대행은 “인권경영의 본질이 형식적 서류 구비가 아닌 이해관계자의 실질적인 권리 보호에 있음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협력사 근로자와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인권경영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토대로 부서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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