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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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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문화센터
제목 유아체능단엄마입니다. 작성자 장OO
오늘 아침에 갑자기 학부모가 동승하지 않는 아이는 차에 안 태우겠다고 해서 출근도 늦추고 함께 체능단까지 갔다오게 되었네요.
차라도 제 시간에 왔다면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하던지 했을텐데
30분에 타야할 차가 40분도 넘어서 왔으니 다른 수단으론 아이 수업시간을 맟출 수 없으니 하는수 없이 아이들과 어른 학부모 뒤섞여 타고 센터까지 가는 수 밖에 없었죠.

모집초에 학부모가 등하원지도를 한다는 조항이 있었고
-그래서 차량도우미를 엄마들이 비용을 부담해서 하겠다는 제한을 했으나 원래 복무기간이 남은 공익요원이 타기로 했고
어제까지 그렇게 진행되다가 갑자기 아침에 안태우겠다고 하는건
경우에 어긋나는 일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결정이 났다면 선생님을 통해서든 문자로든 미리 공지가 있어야 지

아침에 갑자기 그러면 아이가 또 있거나 직장맘들 그리고 대부분 배웅나오는 어머니들은 편한 차림으로 나오는데 집에 가서 지갑 가지고 챙겨입고 나와 데려다 주라는 이야기신지 아니면 보내지 말고 데리고 있으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차량문제가 한번 두번도 아니였고 대부분 반복되는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시정하겠다던가 주의를 주겠다는 건 대책이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셔틀이용을 하는건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저희가 수업을 듣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거기에 따르는 교통수단이지
불특정다수의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서나 복지를 위해서 무료운행하는 장애인,노약자버스 ,순환버스 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운전하시는 분이나 관리하시는 분 들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협의하셔서 현명한 대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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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반갑습니다,마포문화센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주시는 장혜진님께 감사드리며,주신의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장혜진님께서 지적 해주신 셔틀버스 도우미 문제로 인하여 이런일이 발생하여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겠으나 예고없이 공익근무요원의 무단 결근으로 인하여 발생된 사항으로 대처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기사분들은 안전을 위하여 신경을 쓰다보니 보호자가없는 유아들은 탑승 시킬수가 없어 이렇게 할수밖에 없음을 이해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앞으로도 마포문화센터 전 직원은 회원(구민)님들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궁굼하신 내용은 담당자에게 문의하시면 성실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처리부서 : 센터관리팀(팀장 : 이재명, 담당자 : 박용기)전화 : 3274-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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