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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일반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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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제목 내용
민원분야 주민편익시설
제목 김진형 차자은 절대로 민원인에게 사과하지 않습니다. 작성자 박OO
안녕하신가요?
저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나는 절대 민원인에게 사과하지 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

김진형 차장이라는 분 마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어떤 위치에 계신분이신가요?

융통성이 없으면 친절하기만 해도 민원인이 이렇게 대노하지는 않을 텐데..

저는 마포주민편익시설을 종종 이용한는 동네 주민입니다.
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예전에 있던 자건거 거치대가 없어져서 불편해 하던중 오늘은 용기와 시간을 내어 마포주민편익시설에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자를 연결해 달라고 하니 김진형차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제 민원은 간단했습니다.
질문:예전에 있던 자전거 거치대가 어디갔나요?
답변:어린이집 등하교 안전에 위협이 되어 부득히 내부논의를 거쳐 철거했다
질문:주민의 편익을 고려한 시설을 왜 마음대로 철거했나요?
답변:정책적인 부분이니 굳이 주민에게 물어볼 필요없다.
질문:2010년 시설개원하면서 생긴 거치대는 어린이집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설치한 건가요?
답변: 고려하지 않고 설치된것 같다 법적으로 위배되지 않는다
질문:있는 시설을 마음대로 철거하고도 왜 이렇게 당당하신가요? 주민에게 미안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답변: 사과할 내용 없다. 법적으로 위법하지 않고 정책적 판단을로 결정한 것이니 받아들여라
질문: 이런식으로 민원인에게 법적으로 위배 되지 않으면 정당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직접보고 대화한 것은 아니나 고압적인 자세로 답변하는 걸 보니 답답하다
답변: 안되는 걸 안되다고 명확하게 밝히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오전내내 이분의 융통성없고 불친절하고, 고압적인 자세로 민원인에 말을 가로막고 본인의 생각과 주장을 끝까지 밝히는 분은 처음입니다.

국가적으로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장려하는 마당에 없던 시설도 만들어서 자전거 이용을 동려해야 하거늘 거꾸로 마주주민편익시설은 있던 시설마져 철거하는 촌극을 벌이고도 잘못한 걸 모르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이사장님 참 힘드시겠습니다.
민원인이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지 알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려는 김진형 차장이라는는 분을 보면 같은 직장인으로 부끄럽네요..

상식적으로 주민이 잘 이용하는 시설을 주민의 동의도 없이 철거하고는 철면피 처럼 안면몰수하고 나를 따르나고 한다면 어느 주민이 동조할수 있겠습니까?

어린이집을 개원하면서 아이들 동선을 고려하지 못하고 만든 자건거거치대임을 알게 되었다면
이미 주민과의 갈등은 시작된 겁니다.
주민과의 갈등이 예상된다면 적극적으로 자건거 거치대을 옮길수 있는 곳을 찾아야 했습니다.
안된다고 하면 안됩니다.
된다고 해도 안되는 세상에 안된다고 시작하는데 될리가 있습니까?

안된다고 생각하는 김진형 차장님 말고 된다고 생각하는 담당자님께 이문제를 일임해 주세요..
없었던 시설을 만들어도 늦었는데. 있던시설 철거하고 큰소리치는 김진형님 이러니 상암동을 무시하고 쓰레기 소각장을 또 만들려고 하는것 아닌가요?

마포구 상암동을 무시하고 하는 행동이 김진형차장을 통해서도 느껴 집니다..

이 문제 작게 보고 넘기지 마시고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민원인을 어떻게 상대하는지 점검해 보시고

있던 시설 철거하고 죄송한 마음 하나없는 그 의식수준도 점게해 주세요..

가뜩이나 쓰레기 소각장을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 있는데 같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시설조차
이런식으로 주민을 무시하고 행동한다면 이건 참기 힘든 일입니다.

분명히 김진형 차장은 자신이 말하고 행동한 것에 절대 사과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분 처음봅니다.
이분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 분이니 이사장님께서도 꼭 알고 계셧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장에게 바란다 상세보기
제목 내용
답변 우선, 마포주민편익시설의 이용 중 불편을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민원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예전에 설치하여 사용하였던 자전거 거치대는 고객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2019. 12월에 불가피하게 철거하였습니다. 예전에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었던 곳은 ‘상암나래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등·하원을 하는 통로로 자전거 이용자와 어린이(학부모 포함)들의 동선이 겹쳐 안전사고의 위험이 많아 여러 번의 논의와 검토를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철거하였습니다. 현재도 무단으로 어린이집 통로 등에 자전거를 세워두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희에게는 단속권한이 없어 안내문(‘오토바이·자전거 킥보드 지상출입금지’모두의 안전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을 부착하여 계도만을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덧붙여 마포주민편익시설의 주차구획에 대해 설명드리면, 지하1층 27면, 지상 3면으로 이 중 장애인 구획 2면을 제외하면 총 28면입니다. 마포주민편익시설의 이용자가 1,000명을 훨씬 넘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주차공간은 상당히 협소한 편입니다. 또한, 저희 공단은 마포주민편익시설 이용자분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권고 및 홍보를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용자분들을 위해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할 공간을 마련해 보고자 내부 검토 및 논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지만, 장소를 마련할 길이 없어 현재는 자전거 거치대 설치가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자전거 설치에 대한 거부가 아닌 설치를 위한 장소를 지속적으로 검토중에 있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소 늦더라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안전과 인도를 사용하는 다수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우선으로하여 검토하고자 하오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월중 서울시에서 주민편익시설의 현장 점검 예정이며, 서울시와의 논의를 통하여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당 민원이 처리 되는 동안 다소 거리가 멀어 불편하시더라고 인근 주변의 자전거 거치대 위치를 안내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속히 해결드리기 어려운점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 인근주변 자전거 거치대 장소 : 상암동주민센터, 상암1공영주차장, 디지털미디어시티역 8번출구 등 또한 고객응대 서비스에 대한 불편을 느끼신 부분에 대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담당자에 미비한 응대를 개선하기 위해 경고 조치 및 별도의 특별 교육을 진행하여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조금더 이용고객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는 응대와 친절한 안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밖에 더 궁금하거나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처리부서: 서울특별시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감사부 책임자: 감사부실장 윤병구(☎ 02-300-5017) 담당자: 감사부 담당 김희훈(☎ 02-30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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