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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포농수산물시장, ‘전기설비 무정전 진단기술 실시간 위험 예측 시스템’ 구축 | |||||
보도일자 | 2025-01-09 | 보도매체 | ||||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규)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고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수행하는 ‘전기설비 무정전 진단기술의 실시간 위험 예측 시스템’을 마포농수산물시장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총 사업비 약 3억 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다중이용시설 중 협회에서 접수받아 추천한 5개 시설 중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최종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9월에 신청 및 현장 실증을 거쳐 12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공단은 '무정전 진단기술/안전기준 및 실시간 위험 예측 시스템'은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작업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IR(고해상도) 열화상카메라, UHF(초고주파), HFCT(부분방전센서)와 연동되어 전기화재를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선제적인 사고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이를 통해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전기화재로부터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전기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을 만들어 구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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