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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포시설관리공단, 찾아가는 재능기부 기술 봉사로 사회적 책임 강화 | ||||
보도일자 | 2019-04-16 | 보도매체 | 시정일보 | ||
[시정일보]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식)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지난 3월30일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재능기부 기술봉사'활동으로 하자보수를 실시했다. 공단의 찾아가는 재능기부 기술봉사는 2015년부터 시작됐다. 성산사회복지관이 마포구청 인근 SH성산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뒤, 공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세대를 점검해 주말에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30세대에게 기술봉사를 시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하자보수 봉사는 2015년 및 2016년 상반기 봉사 세대 중 하자보수를 희망하는 3세대에 9건을 실시한 것이다. 시행내용은 △안전손잡이 설치 및 이동 △출입문 처짐 보수 및 차임벨 설치 △출입구 전등 스위치 조작형 설치 등이다. 공단에서 일정 자재 구매 비용을 부담해 사회적약자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설개선 및 보수사항을 처리했다.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실내에서 걷기가 힘들었는데 보행손잡이를 설치해 줘서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단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의 구민에게 맞춤형 기술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996 (시정일보. 2019년 4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