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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포시설관리공단, '불법촬영' 걱정없는 안심화장실 추진 | ||||
보도일자 | 2019-04-15 | 보도매체 | 시정일보 | ||
[시정일보]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식)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지는 시설안전팀이 관리하는 종합청사, 우리마포, 창업복지관 등의 화장실이다. 공단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을 점검일로 정하고 화장실의 변기, 화장지케이스와 전등 및 배기그릴 등 숨기기 쉬운 취약시설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위험요소인 못자국이나 흠집은 실리콘 등으로 즉시 제거하며, 점검 중 고장시설물 보수 조치로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불법촬영카메라 예방점검을 위해 시설안전팀 관리시설 뿐 아니라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로 확대 시행한다"며 "불법촬영카메라 예방점검 체계 구축 및 불법촬영 근절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안심화장실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최우수공기업'으로서 고객가치와 성과를 향해 책임과 의무를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926 (시정일보. 2019년 4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