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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시설공단 ‘찾아가는 기술봉사’ |
| 보도일자 |
2018-11-26 |
보도매체 |
내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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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복지사각지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재능기술봉사 실시
-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찾아가는 재능기부 기술봉사로 공공기관 역량 강화 -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식)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재능기부 기술봉사를 지난 17일 실시하였다.
공단의 찾아가는 재능기부 기술봉사는 지역사회 복지사업의 발전과 행복하고 건강한 공동체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마포구청 인근 SH성산임대아파트와 성산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받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대를 점검하고 휴일에 기술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술봉사는 아파트 4세대 10건, 복지관 6건의 보수를 실시하였다. 봉사내용은 싱크대 배관 막힘 통수, 창고문 손잡이 설치, 난간유리 고정철물 재설치, 핸드레일 흔들림 재고정 등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설 보수사항을 처리해 주었다.
공단 이사장은 “2019년에는 기술봉사를 마포관내로 소폭 확대하여 공단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이고 구민생활의 불편함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적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문의 ☏300-5080, 시장사업팀)
관련기사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95921 (내일신문. 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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