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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포공단, 제14회 열린혁신 경진대회 개최 | |||||
보도일자 | 2018-01-09 | 보도매체 | 시정일보 | |||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해 진행 ![]() [시정일보 주현태 기자]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영식)은 지난달 28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2017년도 열린혁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제14회 열린혁신 경진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모집 공고를 통해 모집한 구민평가단 50인이 참석해 직원이 발표 사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구민평가단의 선택을 많이 받은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참가한 7개팀 가운데 안전감사팀의 장성호 주무관이 발표한 ‘전직원 견문보고제 시행’이 최우수상, 문화복지사업팀의 최경철 대리가 발표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마포구시설관리 공단이 함께합니다’가 우수상, 공공시설안전1팀의 이경한주임이 발표한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10대에서 60대로 구성된 구민평가단 중 최고령자인 백학주(최고령) 씨는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에 감사하며,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경진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점과 구민들로 해금 직원 사례의 순위를 결정하게 한 점 등은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단 김영식 이사장은 2017년도 총 1109건(제안 657건, 견문 452건)의 발굴된 직원 작은 아이디어를 잘 발전시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구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2018년도에도 더 수준 높은 사례 발굴 및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공단은 올해 제15회는 대회에는 구민평가단의 참여인원을 더 증원해 다양한 구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단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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